또 나왔다.. 비 위생 프랜차이즈. 사건 치킨 가맹점 직원이 전자담배를 피우며 치킨을 조리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SNS으로 급속도로 퍼져있다 하여 알아보았습니다.
1. 담배맛 치킨
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틱톡에 한 치킨집 직원이 주방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며 치킨을 조리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동영상 속에서 위생 논란을 낳고 있는 브랜드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으로 밝혀졌다. 담배연기가 마치 스모크 치킨을 만드는 것과 같은 착각도 들게 하고 있습니다. GIF 영상 속에는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위생모와 위생 앞치마, 마스크 또한 착용하지 않은 채 치킨을 주물럭거리다 전자담배를 치킨 위로 내뿜는 모습이 담겼있었습니다.
2. 대응
해당 영상이 논란에 되자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자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문제임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서울로 추정되는 해당 매장에 대해서는 영업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해당 가맹점에는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으며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객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위생관리에 이르기 전까지는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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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호식이두마리치킨
Together with, 함께하면 더 맛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메뉴 간장치킨, 후라이드, 양념치킨
www.9922.co.kr
https://www.youtube.com/watch?v=wzSUbjgFF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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